참여 전문가들, 탄소중립․CPTPP 가입 등 폭넓은 대안 제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전남농정혁신위원회를 열어 민선7기 주요 농정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함께 농업 분야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농정혁신위는 현장 중심의 농정 혁신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모색하고 협치농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구성한 자문기구다. 농업인단체, 농업인, 교수, 전문가 등 43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