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의회 지석환의원(용인1. 더민주)은 11월 1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국과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협업을 통한 사업추진 방식을 강조했다.

먼저, 지석환 의원은 코로나 시기에 문화체육관광분야가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만큼 사전 준비가 미흡하였던 점을 지적하며,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더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