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울산대회추진위와 공동‘분단사회와 국가보안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광복 15일 오후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10·4선언 14주년 기념강연회를 개최했다.

광복76돌 자주평화통일 8·15울산대회추진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강연회는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김태형 심리학자가 ‘분단사회와 국가보안법’을 주제로 국가보안법이 국민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 등에 대해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