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서승우 행정부지사, 도청 8개과 직원들 일손돕기로 구슬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6일, 서승우 행정부지사와 충북도청 8개과 직원들은 휴일도 반납한 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와 기업체를 찾아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

먼저 서승우 행정부지사와 일자리정책과 직원 20여명은 코로나19 대유행(펜데믹) 이후 주문량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 원남면 소재 ㈜한국바이오헬스를 방문해 마스크제품 포장 작업 등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