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포시가 16일 밤 9시부터 경기, 인천 등 전국에 올가을 들어 첫 한파 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라며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기상청은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김포시, 안산시, 시흥시, 평택시, 화성시, 인천시와 강화군에 강풍 주의보도 발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