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 15일 독거노인 가구 찾아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고쳐줬다.

전주시와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은 15일 산정동에 거주 중인 80대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