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월문예길 음식문화1번가에서 ‘덜어 먹기’ 식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취지로, 지난 8월 구월로데오 음식문화거리, 9월 운연동 추어마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