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미조면 노구어촌계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의 ‘2022년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특별사업비 7억 42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130여개소의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중 2021년 등급평가에서 ‘선진’등급(1등급)을 받은 공동체를 대상으로 특별사업비 지원을 위한 사업 신청을 9월에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