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백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학교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해 지난 10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상향하였다. 이후 확진자 증가세가 안정됨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