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21일과 22일 저녁 7∼8시 ‘선선(善宣)한 시민’이란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환경재단과의 업무 협약에 따른 공동협력 사업으로, 첫날에는 남궁인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팬데믹 현장에 맞서는 시민의 연대와 싹트는 희망’이란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