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불광보건분소 자살예방실과 함께 치매어르신 및 보호자를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진행되는 진단검진 2단계 (전문의 진료) 이후 간병 스트레스를 겪는 보호자 및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검사 및 상담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