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관련자들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기반이 마련됐다.

신은호 의장

14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열린 ‘274회 임시회’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