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창녕·고성·거창 군수·도의원 경상남도의회에서 한 목소리 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남도내 광역선거구 축소위기지역인 함안·창녕·고성·거창 4개 군이 2022년 치러질 지방선거의 선거구 축소에 반대하기 위해 13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상남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조근제 함안군수, 한정우 창녕군수, 백두현 고성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과 도의원 12명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