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2일 구청 강당에서 기관장 포함 5급 이상 부서장 4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