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9월에 음악동호인 및 아마추어 음악인을 주축으로 가을꽃 거리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였던 사전무대(G-SL Citizen) 공연이 또 다른 모습으로 음악역1939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가평군은 많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G-SL Citizen이 무사히 막을 내리고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금요일과 토요일에 ‘가평 시티즌 스테이지’가 진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