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10월 11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비만과 거리두기’ 캠페인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장기화로 외부 신체활동 감소 및 배달음식 섭취로 인한 비만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