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전용 선별검사소 운영, 경기 차질 없도록 신속한 결과 통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5일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없이 안전하게 치러지고 있다.

경북도(전국체전기획단)는 이번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1년 순연돼 개최된 만큼 강도 높은 방역지침을 세우고 선수 전담 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안전체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