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고궁, DDP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서울패션위크가 100% 사전제작 디지털방식과 MZ 세대들의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수를 기록하고 있다.

노앙 (경복궁)

서울시는 10월 7일(목)부터 10월 15일(금)까지 진행하는 ‘2022 S/S 서울패션위크’가 전 세계 120개국에서 패션필름 영상 공개 3일만에 조회수 840만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패션위크는 100% 사전제작 방식의 디지털 패션쇼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