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치매환자의 인지 자극을 위한 2021 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한 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무학과 유학을 통합한 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것으로 대상자들에게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난 5주 동안 매주 4회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