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전인적 발달 위해 ”맞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및 전인적 발달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