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이 상반기에 조기 소진됨에 따라, 수성구는 지난 9월 추가경정 예산을 확보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