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 앞바다에서 9톤급 낚시어선이 입항 중 갯바위를 충돌해 선수 일부가 파손되고 승객들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1일 밝혔다.

갯바위 충돌로 낚시어선 선수부 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