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자연사박물관 일원에서 목포문학박람회와 연계한 ‘2021 서남권 뮤지엄 페어’가 개최 중이다.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1 서남권 뮤지엄 페어’는 전남 서남권에 소재한 7개의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해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각각의 특색을 반영한 전시 및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