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 진입 이후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간호간병서비스의 내실 있는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영석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 정)은 “당초 정부가 목표했던 2022년까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만 병상의 실패를 지적하며, 양적 확대에만 매몰되지 않고 내실 있는 제도가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