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군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진료소가 지난 10월 5일부터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억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5개 보건진료소(대구 계율, 도암 신기·강정 신전 송천, 옴천 영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프로그램 활동 공간으로 마련했으며, 읍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치매고위험군 군민에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어르신 돌봄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군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진료소가 지난 10월 5일부터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억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5개 보건진료소(대구 계율, 도암 신기·강정 신전 송천, 옴천 영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프로그램 활동 공간으로 마련했으며, 읍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치매고위험군 군민에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어르신 돌봄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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