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한글날 대체휴무일 등 연휴기간 동안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숙박업소 방역수칙 준수 여부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관내 숙박업소 135개 중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로, 시는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