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한민국 판소리 최고 권위의 ‘동리대상’에 박양덕 명창이 선정됐다.

지난 3일 ‘제31회 동리대상 심사위원회’는 판소리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박양덕명창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11월6일 동리국악당에서 시상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