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 신축사업, 영동대로 일대 복합개발사업 등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안전관리 시민자문단」발족, 10월 8일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
현대자동차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은 강남구 삼성동에 건축되는 105층의 초고층 건축물이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도 연계된 대규모 다중이용시설로서 시민들의 관심이 크다.
서울시는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 신축사업, 영동대로 일대 복합개발사업 등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안전관리 시민자문단」발족, 10월 8일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
현대자동차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은 강남구 삼성동에 건축되는 105층의 초고층 건축물이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도 연계된 대규모 다중이용시설로서 시민들의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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