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오는 10월 26일까지 2022년 청년어촌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해 어촌 이탈을 방지하고, 우수한 청년인력의 어촌 유치를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