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기 여성 창업자 위한 맞춤형 공간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는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달 새롭게 개관한 서대문여성이룸센터 내 ‘창업이룸터’에 이달 들어 첫 여성기업체 2곳이 입주했다고 밝혔다.

창업이룸터는 1인석 독립공간, 2인석 협업공간, 공용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