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유망 IT, BT, GT, NT 분야의 혁신기술이 필요하지만 기술 개발 여건이 어려운 기업과 다양한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에 나섰다.

※ IT(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BT(바이오기술, Bio Technology),

GT(녹색기술, Green Technology), NT(나노기술, Nano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