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지난 4일 귀농·귀촌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6차산업 선진지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내 귀농·귀촌인들에게 최신 농업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진농업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효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