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첫날 5억 원 수삼판매 기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된 제40주년 금산인삼축제의 공백을 메우고자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금산인삼 슈퍼위크 행사가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3일 행사 첫날만 5억 원의 수삼 판매를 기록했으며 지난 5일까지 3일간 총 11억 원의 수삼 매출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