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보행데크, 야외운동기구 등 생활밀접 시설 감찰로 안전사고 예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남도는 10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7주간 1개 반 5명을 투입해 생활밀접 도민이용시설 관리 실태를 감찰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건강‧여가시설의 관리실태 확인과 사고위험요인 선제적 파악으로 도민들의 안전한 시설이용을 목표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