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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돼 섬 가꾸기가 한창 진행하는 11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10월부터 두 달간 하반기 주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인 주민대학은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섬 가꾸기 사업에 주민의 주도적 참여를 독려하고,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마을 발전에 기여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돼 섬 가꾸기가 한창 진행하는 11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10월부터 두 달간 하반기 주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인 주민대학은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섬 가꾸기 사업에 주민의 주도적 참여를 독려하고,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마을 발전에 기여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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