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병원 입원치료 중인 가족의 보호자로 ‘이동동선 없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에서 2일 17시 기준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91명으로 증가했다.

영주191번 환자는 타지역 거주자로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가족의 보호자다. 증상발현에 따라 1일 검사 후 2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