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관내 의약업소 262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 업소의 개설자에게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해 법령 위반사항을 자체적으로 시정하도록 함으로써 의약업소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