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치 당위성과 유치 전략발굴 및 제안서 제작 본격 추진… 부산지역 인프라·환경 분석해 보완대책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를 유치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1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COP28 부산유치 전략발굴 및 제안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