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이달 한 달 동안 ‘2021년 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408억7천800만 원 중 30억 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정하고 맞춤형 체납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체납정리 기법을 도입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