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현대건설이 기술연구원에서 근무할 스마트건설·신사업 연구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30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디지털 현장관리 △스마트 공항·항공 △로보틱스 △데이터 △소형원전(SMR) △OSC(설계·기획, 개발·시공) △소음·진동 등이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관련학과 전공자(석·박사) △직무별 경력 충족자 △직무 관련 프로젝트 유경험자 △건축사·기술사 자격 보유자 우대 △비즈니스 영어 가능자 우대 △컴퓨터 언어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