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도내 기업에서 생산한 농업용 드론 품평회를 지난 29일 열어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농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영암 삼호읍 소재 ㈜나라항공기술 드론 교육장에서 열린 행사는 도내 농업용 드론 생산 기업과 시·군 공무원 및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