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의 직업에 대한 흥미와 적성 개발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내 꿈은 파티시에’를 진행했다.

9월 15, 29일 2회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갈미문화마을에 개소한‘모두의 앨리스(구 앨리스 브레드)’제과제빵에서 지역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아동 지원을 위해 장소, 재료, 강의 등 모든 비용을 무료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