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 진부우체국 옆 담벼락이 ‘마을 골목길 갤러리’프로젝트로 새단장을 했다.

‘마을 골목길 갤러리’는 주민들이 그림을 배워 자신들의 동네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로, 지역문화진흥원과 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 지역문화인력에 지원하는 기획사업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실천하고자 지난 7월부터 진행되어왔으며 오는 10월 1일 평가회만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