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제25회 노인의 날(10월 2일) 기념 및 구정발전 유공자 3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대규모 기념행사를 대신해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지난 28일부터 4일 간 1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