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의 정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률이 90%를 돌파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6일부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삼척사랑카드 온라인 신청을 시작으로 지난 1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을 받은 결과 대상자 58,378명 중 94.3%인 55,094명이 신청해 지급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