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가 공주의 역사, 문화와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공주가 좋다’ 도서 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를 발간해 눈길을 모은다.

28일 시에 따르면,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세계유산도시이자 역사문화도시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공주가 좋다’ 도서 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인 ‘갱위강국 백제의 길 : 백제를 다시 일으킨 무령왕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