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동네 책방과 함께하는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말하는 서점사용설명서’와 ‘동네책방 랜선 나들이’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 서점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기획해 운영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