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8일부터 ‘10만 탄소다이어터 양성’을 위한 기업(관)과 함께하는 탈탄소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업의 구성원에게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대응 중요성 및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8일부터 ‘10만 탄소다이어터 양성’을 위한 기업(관)과 함께하는 탈탄소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업의 구성원에게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대응 중요성 및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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