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양 물치어촌계는 모래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해변에서 사라져가는 모래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모래야! 고마워” 샌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현재 물치해변 백사장은 바닷물에 모래가 깎이면서 하루가 다르게 면적이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에 물치어촌계는 모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모래와 함께하는 축제를 마련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양 물치어촌계는 모래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해변에서 사라져가는 모래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모래야! 고마워” 샌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현재 물치해변 백사장은 바닷물에 모래가 깎이면서 하루가 다르게 면적이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에 물치어촌계는 모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모래와 함께하는 축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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