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 대상은 시민이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이다.